코오롱, 빵집사업 철수..이웅열 회장 지분 기부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코오롱 코오롱 close 증권정보 002020 KOSPI 현재가 58,4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51% 거래량 1,944 전일가 58,700 2026.04.24 09:00 기준 관련기사 39년 수입차 명가 코오롱, 인증 중고차로 영역 확장 코오롱그룹, ‘Axcellence 2026’으로 전방위적 탁월함 추구 [특징주]코오롱모빌리티그룹, 상장폐지 앞두고 23% 급락 그룹이 빵집 사업에서 철수했다.
코오롱은 이웅열 회장이 보유한 외식사업 계열사 스위트밀 지분 19.9%(139만8000주)를 비영리 장학재단 '꽃과어린왕자재단'에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스위트밀은 빵집 프랜차이즈인 '비어드파파', 커피전문점 '스위트 카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57.14%(400만주)의 지분으로 최대 주주에 올라 있고 일본 외식업체 무기노호가 22.89%로 2대 주주다.
스위트밀은 연매출 39억원으로 규모가 작아 최근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영업제한을 피해갔지만 재벌이 운영하는 빵집으로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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