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스타 부부들의 결혼 소식이 속속 들려오는 요즘, 바야흐로 웨딩의 계절 봄이다.


웨딩 촬영과 예식에서는 전문가들의 손길에 힘입어 완벽하게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을 연출할 수 있지만 신혼 여행지에서는 조금 사정이 다르다.

습한 기후 속에서 각종 레저 활동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땀으로 범벅이 돼 모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마스카라는 녹아 내리며 눈썹은 반쪽만 남은 ‘지못미’ 상태가 될 수 있다.


소중한 허니문에서 예쁜 기념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혼자서도 오랫동안 유지되는 메이크업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신부와 스타들이 사랑하는 청담 뷰티 살롱 에이바이봄(A.by BOM)에서 예비 신부들을 위한 허니문 롱래스팅 메이크업 노하우를 조언했다


◆베이스


건성 피부인 경우 스킨-로션-수분 크림-오일 밤 등의 순서로 피부에 충분한 보습을 준 후 베이스는 가벼운 리퀴드 타입을 소량만 얇게 펴 바른다.


지성 피부인 경우 스킨-수분 크림 정도로만 보습을 주고 모공 프라이머를 바른 후 크림 타입의 베이스를 바르면 유지력이 좋아진다.


특히 폭이 넓은 컨실러 브러쉬에 컨실러나 파운데이션에 굳혀 놓은 후 1차로 가볍게 파운데이션을 바른 후, 굳혀 놓은 브러쉬를 두드리며 발라주면 밀착력이 높아져 화장이 오랫동안 유지된다.


◆눈썹
눈썹 위에 파우더를 소량 터치한 후 아이 브로우 전용 섀도를 바른 다음 펜슬을 이용하면 잘 지워지지 않는다.


그 위에 코팅하듯 투명 마스카라를 바르면 더욱 효과가 좋다.


◆아이 메이크업


섀도를 바르기 전에 프라이머 제품을 소량만 쌍꺼풀 라인에 발라 주면 섀도의 끼임이나 번짐을 줄이고 컬러 유지력을 높일 수 있다.


마스카라는 뿌리 쪽에만 바른 다음 투명 마스카라를 전체적으로 바르고 다시 눈썹 끝 쪽에만 마스카라를 발라주면 마스카라 번짐이나 날림을 막을 수 있다.


◆립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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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틴트를 추천한다. 요즘 유행하는 립펜슬을 입술 안 쪽에 그라데이션으로 바른 후 립스틱을 두드리듯이 바르면 좀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틴트를 바른 후 립스틱을 발라도 효과가 있는데 건조한 편이라면 피하는 것이 좋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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