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초구(진익철 구청장)는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퍼스시·퍼스에듀케이션시티 스터디투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진익철 서초구청장

진익철 서초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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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서초구의 우호도시인 퍼스시 그리고 퍼스에듀케이션시티(이하 PEC)에서 공동 주최·운영하는 것으로 퍼스시를 학생들에게 알리고 두 도시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퍼스시에서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퍼스시·PEC는 학생들에게 영어 연수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홈스테이를 하면서 호주 현지 문화를 체험하고 향후 진로 선택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초구 내 고등학생 중 일상적인 영어 회화가 가능하고 새로운 환경 속에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려는 학생은 누구나 신청가능 하다.

PEC에서 심사?선발하며 결과는 5월23일(예정) 개별 통보한다.


최종선발인원은 5명이다.


선발된 인원은 7월 말 또는 8월 초부터 10일간 스터티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퍼스시·PEC에서 왕복 항공 요금, 영어연수 비용, 홈스테이 비용, 프로그램 활동 체험비 등을 지원한다. 단, 여행자 보험, 시내 교통비, 전화요금 등 여비는 본인 부담이다.


서초구는 지난 2008년 서호주 퍼스시와 우호도시 협정 체결을 맺고 상호 지속적인 협력?교류 활동을 통해 두 도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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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글로벌 동반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활발한 교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퍼스시·PEC 스터티투어 프로그램에 대한 기타 문의는 서호주정부 한국대표부 담당자(백미옥 상무관 ☎ 722-1217)에게 연락하면 답변을 얻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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