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2013 상반기 ‘찾아가는 마을학교’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주민자치 행정실현을 통한 지역공동체 회복의 기반마련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학교’를 운영한다.


올해에는 마을발전 단계와 주체를 기준으로 구성을 업그레이드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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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마을학교란 마을만들기가 무엇인지, 우리 마을에서 할 수 있는 마을만들기 활동은 무엇인지에 대해 궁금하거나 또주민모임을 찾아가 교육해 주민모임과 마을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을살이 방법을 찾아보는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마을만들기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위한 씨앗과정 ▲마을만들기 모임을 운영하고 있는 주민모임을 위한 새싹과정 ▲마을 내 실행사업(공모사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을 진행하는 주민모임을 위한 열매과정으로 마을의 활동주체별 역량에 맞춘 교육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교육은 우선 구성된 마을 또는 주민모임 별로 6월30일까지 진행한다. ▲씨앗과정은 2강 내외 ▲새싹과정은 4~6강 내외 ▲열매과정은 6~8강 내외로 구체적인 시간과 요일은 주민들과 협의를 거쳐 동 주민센터 회의실이나 마을 커뮤니티 공간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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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대상은 마을공동체에 관심있는 마을 또는 주민모임 6개소(단위별 15~20여명)이다. 희망자는 4월 20일까지 성북구청 홈페이지 모집강좌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성북구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이메일(sbcenter9501@naver.com)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성북구마을만들기지원센터(☎927-9501)
성북구 사회적경제과(☎920-2318)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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