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의리?…최태원 SK 회장 면회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4,5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3.22% 거래량 34,525,485 전일가 217,5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코스피, 사상 첫 6500선 뚫었다…삼전·하닉도 '쭉쭉' 부회장이 지난 15일 최태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코스피, 사상 첫 6500선 뚫었다…삼전·하닉도 '쭉쭉' 그룹 회장을 면회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삼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횡령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지난 15일 면회했다.
이 부회장은 최 회장을 만나 최근 중국에서 열린 보아오포럼에 대해 얘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아시아 정·재계 인사들의 모임인 보아오포럼에서 지난 6 년간 이사로 활동했던 최 회장 뒤를 이어 올해 신임 이사가 됐다. 이 부회장은 이번 보아오포럼에서 시진핑 중국 주석 등을 만났다.
이 부회장의 이번 면회는 최 회장과의 각별한 관계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국내 최대 휴대폰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국내 최대 통신사인 SK텔레콤의 사업적 협력관계 외에도 개인적인 친분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