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녹십자 녹십자 close 증권정보 006280 KOSPI 현재가 142,2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07% 거래량 37,260 전일가 142,3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임상 3상 투여 완료 갤럭스·GC녹십자, 자가면역질환 항체 신약 공동개발 착수 GC녹십자 美 자회사, 면역글로불린 응집 특성 연구 결과 NHIA 2026서 발표 는 마하 차끄리시린톤(MahaChakriSirindhorn) 태국 공주가 오는 19일 녹십자 오창공장을 방문한다고 15일 밝혔다.


3박4일 일정으로 16일 방한하는 시린톤 공주는 마지막 날인 19일 허일섭 녹십자 회장을 비롯해 이병건 사장의 설명을 들으며 오창공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끼띠퐁 나 라농(Kittiphong Na Ranong) 주한 태국 대사와 태국 적십자 관계자 등 20여명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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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는 지난 1월 약 760억원 규모의 태국 적십자 혈액분획제제 공장을 수주했으며 지난달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젝트의 완공 목표일은 2015년 9월이다. 이 공장은 향후 동남아시아 내 유일한 대규모 혈액분획제제 생산시설이 돼, 태국 혈액분획제제 자급자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녹십자 관계자는 "태국 적십자 총재직을 맡고 있는 시린톤 공주는 태국 내 혈액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면서 "이번 한국 방문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혈액분획제제 공장인 녹십자 오창공장을 직접 보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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