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고리 원전 4호기가 이상 신호 발생으로 또 다시 정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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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고리 4호기의 증기 발생기에서 이상 신호가 감지돼 오는 14일 오전 9시께 수동으로 발전을 정지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정비를 끝낸 지 하루 만에 고장이 났다가 다시 발전을 재개한 지 4일 만이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상 신호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다시 필요한 정비를 할 예정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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