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


"전북 고창군 청보리밭 축제 4월 20일 개막"

추억의 청보리밭 사잇길 걸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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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공음면 학원관광농장에서는 지금 청보리가 쑥쑥 자라고 있다.


지난 주말 하늘에서 알맞게 내려 준 봄비를 머금고 보리밭은 초록 물 들여가며 20일 개막할 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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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국내 최초로 농업에 관광을 접목 ‘보리’를 테마로 시작하여 우리나라 대표 경관농업축제로 발전한 고창청보리밭축제가 제10회를 맞아 4월 20일부터 5월 12일까지 “청보리밭, 그 이야기 속으로”라는 주제로 100ha의 보리밭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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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열 돌을 맞아 줄타기 명인고수의 공연, 보리밭 속 포토정원, 청보리 방송국, 보릿골 체험마당, 승마체험, 스템프 랠리, 주말 작은음악회 및 마술쇼 등이 펼쳐져 색다른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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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청보리밭 일원의 잉어못·호랑이왕대밭·도깨비숲·백민기념관 일대의 구전되는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엮어 만든 인형극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축제가 시작되기 전 키 작은 보리밭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봄맞이 관광객이 고창을 찾아 이른 봄을 즐기고 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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