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KDB대우증권은 11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21 10:42 기준 에 대해 합병 완료로 장기 성장성이 밝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5만원을 제시했다.


백운목 연구원은 "롯데삼강이 B2B 위주 사업에서 합병이 완료됨에 따라 종합식품회사(B2B+B2C)로 변신했다"면서 "영업 통합과 영업 시스템 정비 시기이기에 상반기 영업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사업간 시너지가 나타날 것으로 보여 장기 성장성은 밝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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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삼강의 1분기 실적은 합병에 의한 비용 증가로 시장 컨센서스보다 부진할 것이란 전망이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5.9% 증가한 3891억원, 영업이익은 31.8% 늘어난 180억원으로 예상된다. 백 연구원은 "롯데후레쉬델리카와 롯데햄 합병 효과로 나타나는 실적 향상이라 증가율이 큰 의미는 없다"면서 "1분기 실제 실적은 유지부문의 매출이 감소했고 합병 초기로 인해 브랜드 이미지 향상을 위한 광고비·판촉비가 많이 들어가 시장 컨센서스보다 부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백 연구원은 "2013년 한 해는 합병 부작용 최소화, 사업 안정화, 사업간 시너지 도출, 브랜드 투자 확대에 집중할 것"이라며 "2014년까지 유가공 특히 분유 수출의 성장성, 육가공, 델리카(즉석식품), HMR(가정식대체식품), 단체급식, 식자재유통 등 장기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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