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상자텃밭 참가자 영농교육
서초구 친환경 상자텃밭 참가자 및 도시텃밭 참가자 등 주민 150여 명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베란다ㆍ옥상ㆍ마을 공터 등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도시에서도 농사활동을 할 수 있는 도시농업 육성 일환으로 친환경 상자텃밭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상자텃밭 참가자를 대상으로 기존 베란다ㆍ옥상 등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사례를 든 영농교육을 통해 교육 참가자가 집안에서 작물을 기를 때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교육 참가자 스스로 도시농업 필요성을 깨닫고 적극적으로 실천할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영농교육을 11일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교육 참가자 중 상자텃밭 당일 수령을 희망하는 주민은 1층 구청 광장에서 본인확인 후 상자텃밭과 모종(상추 2, 고추 1, 토마토 1), 텃밭용 배양토를 수령할 수 있다. 한정된 물량으로 상자텃밭을 신청하지 못한 주민이나 추가 구매를 희망하는 주민을 위해 영농교육이 실시되는 서초구청 2층 대강당 로비에서는 커피 포장재를 재활용, 만든 바구니형 텃밭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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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텃밭 작업은 자칫 여가가 무료할 수 있는 어르신에겐 작물을 키우고 손질하며 생활의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여가활동이, 가정의 식단 책임자에겐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한 안심 먹을거리 생산이, 자연과 작물을 접하기 힘든 도시의 어린이와 학생들에겐 현장학습이 가능하며 재배 목적에 따라 다양한 작물을 키울 수 있다.
서초구 공원녹지과(꽃ㆍ농지팀 ☎2155-6876,7)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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