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용인대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강진서 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오는 14일까지 강진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서 1,300여명 실력 겨뤄"
강진군에 따르면 오는 14일까지 7일간 강진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1,300여명의 태권도 주역들이 총 출동해 실력을 겨루는데, 8일부터 11일까지는 겨루기를 치르고, 12일부터 14일까지는 중·고등부 품새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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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첫날인 8일에는 강진원 강진군수, 김정행 대한체육회장겸 용인대학교 총장, 김태환 대한태권도협회장, 조영기 전남태권도협회장 등 주요 인사들과 선수, 임원 등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식이 거행됐으며, 이날 40여명의 용인대 태권도시범단의 화려한 시연으로 태권도의 진수를 선 보였다.
강진원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스포츠 강군의 명성에 걸 맞는 다양한 스포츠 인프라 구축과 대회 유치로 스포츠 마케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도 스포츠 메카답게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군은 선수단들에게 충분한 휴식과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 기간동안 음식점, 숙박업소 등 위생업소에 대한 점검 및 교육을 실시하는 등 차별화된 친절서비스 제공으로 군 이미지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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