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강남 일자리박람회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SETEC서 열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취업 비상이다.특히 청년층은 물론 은퇴한 40~50대 등에게 취업 문제는 생존을 위한 기본 조건임에도 취업 문을 잡기가 결코 쉬지만 않다.


이에 따라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2013 강남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구는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층과 은퇴한 40~50대와 베이비부머 세대 등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중장년 구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우량 중소기업의 우수 인재 채용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를 마련했다.


인재 채용이 필요한 우수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연결하고 다양한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 박람회는 IT 관광 의료 패션 무역 분야 국내 유망기업 161개 사가 참여, 700여명 우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열린 강남구 일자리 박람회

지난해 열린 강남구 일자리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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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박람회 현장에서는 100개 우수 기업들과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이 이루어지는 ▲1:1 취업컨설팅과 면접, 경력관리 등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이 제공되는 채용관 ▲해외취업·중장년재취업·채용정보·취업정보 등이 제공되는 컨설팅관 ▲ 취업경쟁력을 높이는 취업전략과 인재상이 제시되는 홍보관·취업지원관▲명사 특강 등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 진행으로 청장년 구직자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난 2월 28일부터 4월26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취업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온라인 박람회도 운영 중인데 강남 일자리박람회 홈페이지(http://www.2013gangnamjobfair.kr)에서 이력서를 제출하고 기업에서의 1차 면접을 통과한 구직자는 이 날 현장에서 최종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박람회를 통해 구직 인재를 사전 선별하고 현장 면접으로 연계하는 ‘채용연계 서비스’ 실시로 기존의 채용 박람회보다 기업과 구직자의 매칭율이 높아 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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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등록 없이 행사 당일 구직을 원하는 현장 구직자의 경우에는 별도절차 없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지참하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김용운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수기업을 최대한 발굴하고 신뢰감 있는 채용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구직자와 구인기업 양쪽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은 결과를 이끌어 낼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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