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골 한옥마을 가서 주말문화공연 즐기자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주말,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농악 등 공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시는 6일 경기 광주광지원 농악을 시작으로 6월30일까지 매주 토·일 오후 2시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토요문화공연 ‘놂’, 일요문화공연 ‘쉼’ 공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남산골 한옥마을을 찾는 관람객들이 공연 관람을 통해 즐기며 함께 놀아보자는 의미로 ‘놂’, 한 주 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쉬어간다는 의미를 찾기 위해 ‘쉼’이라는 제목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토요문화공연 ‘놂’은 경기 광주시립 광지원 농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봉산탈춤 은율탈춤 강령탈춤, 줄타기 공연, 북청사자놀음 남사당놀이 산대놀이 인형극, 양주 별산대 놀이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연희 공연들로 구성됐다.
일요문화공연 ‘쉼’은 지난 1월부터 공모를 통해 전통문화예술인들 가운데 실력있는 개인과 단체를 선정, 공연을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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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오후 2시부터 1시간동안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매주 다른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울의 대표적인 전통문화공간 남산골한옥마을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남산골 한옥마을 홈페이지(http://hanokmaeul.seoul.go.kr) 와 관리사무소(☎2266-6923~4)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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