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미국시장 점유율 회복..'매수'<한국투자證>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한국투자증권은 3일 현대·기아차에 대해 미국시장 점유율 회복으로 주가 반등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현대차 32만원, 기아차 7만9000원을 유지했고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월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92% 거래량 747,125 전일가 546,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와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0,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770,589 전일가 160,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기아, PV5 WAV로 자유롭고 평등한 이동 경험 선사 의 미국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7.7% 감소한 11만7431대로 집계돼 두 회사의 점유율은 전년 동월 9.1%에서 8.1%로 하락했다"면서도 "양사의 미국시장 점유율이 12월 바닥을 다진 후 3개월 연속 회복되는 추세"라고 밝혔다.
실제 양사의 미국시장 점유율은 12월 7.3%, 1월 7.7%, 2월 7.9% 대비 상승해 전월대비로는 3개월 연속 반등하고 있다.
서 연구원은 "'NC 산타페', 'K3', 'K7' 등의 신모델 출시가 임박해 점유율 반등이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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