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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과장급 이상 간부직원 노조 첫 설립

최종수정 2013.04.02 17:37 기사입력 2013.04.02 17:37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현대자동차 과장급 이상 간부직원 노조가 처음 설립됐다.

현대차 노조는 현대차 일반직지회가 설립됐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 일반직지회는 지난 3월 28일 금속노조에 직접 가입하는 방식으로 설립됐으며, 현대차의 과장급 이상 간부직원이 원할 경우 가입할수 있다. 정확한 조합원 규모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현대차 노조는 2008년 10월 17일 개정된 노조(현대차지부) 규정을 근거로 일반직지회의 노조 가입 문제를 검토, 조합원가입 절차를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현대차 조합원은 현재 5만4000여명으로 일반직지회 조합원까지 가입한다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노조는 매년 사측과의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과정에서 과장급 이상 간부직원의 조합원 가입 요구안을 요구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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