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폰, NC다이노스와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그루폰(대표 김홍식)은 NC다이노스프로야구단과 지난달 29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창원·경남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소셜커머스 업계 최초로 프로야구단의 업무협약을 맺은 그루폰은 창원, 경남지역 내 중소상공인들의 점포 매출 향상을 위한 마케팅 지원 활동과 함께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NC 다이노스 홈구장인 창원 마산야구장 내에 그루폰 스페셜존을 마련하고 시즌 전 경기 티켓을 특별 할인가에 제공한다. 또 경기 티켓을 소지한 고객이 그루폰 제휴 점포를 방문하면 할인, 이벤트 혜택을 제공한다. 지역 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NC다이노스 & 그루폰' 서포터즈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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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그루폰은 창원·경남지역 특화 상품 개발, 중소상인 맞춤형 홍보 컨설팅, 온·오프라인 마케팅 판로개척 지원 등 체계적인 마케팅 프로그램을 마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그루폰은 이번 업무 협약을 기념해 오는 2일부터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개막전 경기와 SK 와이번스, 기아 타이거즈와의 홈경기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그루폰 사이트(www.groupon.kr)를 통해 판매한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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