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기린식품 흡수합병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롯데지주 롯데지주 close 증권정보 004990 KOSPI 현재가 28,050 전일대비 250 등락률 -0.88% 거래량 106,269 전일가 28,300 2026.04.23 12:32 기준 관련기사 롯데그룹 재무구조 개선 '구원투수'…롯데물산, 양평동 부동산 개발 나선다 신동빈 롯데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종합) 신동빈 롯데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롯데지주 "수익성 중심 경영" 는 기린식품을 흡수합병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이번 합병으로 그동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공급받던 쌀과자와 빙과 부분을 흡수해 경영효율성을 높이게 되고, 빵부분을 흡수함으로써 사업영역도 확대하게 됐다.
기린식품은 부산 수원에 생산공장을 두고, 본아뻬띠 등 빵류 180여종, 쌀로별 등 스낵 50여종, 본젤라또 등 빙과류 20여종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2012년 88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AD
1969년에 설립된 기린식품은 지난 2009년 롯데제과에 약 900억원에 인수돼 계열사로 유지되어 오다가 이번에 흡수합병 된 것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그동안 생산 판매해온 기린식품의 제품은 롯데제과의 앞선 기술력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 소비자에게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