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KB국민은행이 5년 만에 주택상품 시장에 다시 진입했다.


국민은행은 1일 주택청약종합저축과 국민주택기금대출, 국민주택채권의 판매를 재개한다. 지난 5년 동안 주택청약종합저축 등의 기존 계좌관리업무만 취급하다가 신규 상품 판매를 다시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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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5개월 안에 주택청약종합저축을 100만 계좌 판매하겠다는 목표다. 대대적인 마케팅 등을 통해 시중은행들과 경쟁하면서 목표 달성에 다가설 계획이다. 현재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에서 판매 중이다.


국민은행은 내달 31일까지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황금두꺼비와 황금돼지, 모바일 상품권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또 기초생활수급자와 다문화가구 등을 대상으로 은행이 직접 2만원을 입금해 통장을 개설해주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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