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네이처힐 입주민 위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5일 까지 오후 2~5시 민원집중시간대 운영... 전입신고, 세무신고, 주민등록등·초본 업무 지원으로 주민 수고 덜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5일까지 서초구 우면2지구 아파트 입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이번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서초구 우면2지구 서초네이처힐 3단지와 6단지 입주민 1633가구를 위한 것으로 민원인 집중 시간대인 오후 2~5시 사이에 운영된다.
장소는 서초네이처힐 3단지 307동 1층 관리사무소에 설치된 민원실. 처리 업무로는 입주민들을 위한 전입신고, 주민등록등·초본 및 인감 발급, 전세확정일자 부여, 세무 상담 등 민원 업무를 지원하며 일일 5명의 공무원이 배치된다.
입주민들은 전입신고를 할 때 동주민센터를 방문해야하는 번거로움 없이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통해 한 곳에서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앞으로도 올 12월 입주예정인 LH보금자리 서초 4블록과 5블록 입주민 782가구를 위해 입주 시기에 맞춰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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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익철 서초구청장은“원스톱 민원처리가 가능한 ‘현장 민원실’ 운영은 일시적으로 수요가 많은 민원 업무를 주민들이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시작하게 된 것으로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는 반포 래미안퍼스티지, 반포 GS자이, 방배 서리풀 e-편한세상, 반포 리체아파트 입주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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