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 호텔, 장도현 신임사장 선임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메이필드 호텔은 장도현(59) 전 아주그룹 계열의 호텔서교 대표이사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장도현 사장은 메이필드 호텔에서 운영하는 메이필드호텔전문학교 학장을 겸임하게 된다.
장 사장은 서울교대, 단국대 화학과를 거쳐 경희대 관광경영학과 석사를 마치고 코넬대 호텔 경영학과 PDP 과정과 대구대 경영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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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롯데호텔에 입사한 이후 한라그룹 호텔 본부 PM(Project Manager), 프리마호텔 상무 이사, 메이필드 호텔 부사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호텔경영전문가다. 한국 호텔앤리조트 경영사협회 부회장, 호텔등급심사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경주대학교 호텔경영과 전임교수 및 세종대학교 호텔경영학과·안양대학교 호텔경영학과, 가천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겸임 교수를 역임하기도 했다.
메이필드 호텔에서 10년 간의 재직 경험을 가진 장 사장은 "그 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경쟁우위를 만들 수 있는 ‘상시 창조적 혁신’ 경영에 주력할 것"이라며 "메이필드 호텔은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차별화된 마케팅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호텔 신규 개관, 아시아 지역 외식사업(한식) 진출 등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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