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2일 오후 2시부터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 마련

응봉산 개나리

응봉산 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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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4월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개나리가 활짝 핀 응봉산에서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하는 ‘제16회 응봉산 개나리축제’를 개최한다.


개나리 군락지로 유명한 응봉산은 ‘개나리동산’으로도 불리며 개나리꽃의 화사함이 축제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에게 감수성을 키우는 ‘산교육의 장소’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초등학생들은 개나리를 전경으로 그림그리기와 글짓기 대회에 참가할 수 있고 귀여운 캐릭터인형 옷을 입은 언니 오빠들과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부대행사로 성동구립 소년소녀합창단 공연과 거리 아티스트공연(백파이프공연, 마술공연), 삐에로 캐릭터 인형과 놀기,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추억의 뽑기와 먹거리 장터 등 무료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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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발표되는 시제에 맞게 멋진 그림과 예쁜 글을 쓴 어린이들에게는 5월2일 구청 대강당에서 시상을 할 예정이다.


고재득 구청장은 “이번 축제에 참여하는 구민 모두가 한 데 어우러져 개나리같이 화사한 새로움 꿈과 희망을 다짐하는 축제 한마당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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