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공동육아방 등 공동체사업 최대 1000만원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아파트 단지 내 이웃 간 나눔과 소통을 활성화하고 활기차고 정감있는 아파트를 만들기 위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4월12일까지 공개모집한다.
공모대상은 옥상텃밭가꾸기, 친환경사업(EM발효), 공동육아방, 카쉐어링(카풀) 등 아파트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기 위해 하는 사업이다.
공모신청은 입주자대표회의와 공동체활성화단체 공동명의로 지원금액 500만원 이내 ‘자유공모사업’은 성동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구청 주택과(☎2286-5584)로 방문과 우편 접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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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액 1000만원 이내 ‘지정공모사업’은 서울특별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385-2642)로 접수하면 된다.
김종순 주택과장은 “성동구 공동주택 내 주민들 모두가 살기 좋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참신한 사업 아이디어를 기다린다”며 “앞으로 각 공동주택 단지 특성과 주민들의 요구를 고려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커뮤니티 전문가를 통해 사업발굴, 추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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