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4월한달 '풍성한' 문화공연 마련한다
[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과천시민회관, 광명시민회관 등 11개 시군에서 오케스트라 공연, 문인화 전시 등 다양한 전시와 공연사업을 펼친다.
도는 우선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사업 일환으로 성남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로비콘서트 '꿈의 무대'를 4월 9일 한국잡월드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 양주문화예술회관은 4월28일 예술무대 '산'의 연극, '가족공연예술축제 예술극장, 보물찾기' 등을 준비한다. 과천시민회관은 4월 3일부터 6월 26일까지 '극단 모시는 사람들'이 진행하는 '극장에서 쓰는 희곡'교육을 매주 수요일 마련한다.
예술단체와 지역주민과의 만남을 주선하는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 분야에서는 동두천, 파주 등 4곳에서 전시와 공연이 펼쳐진다.
한국 전통문화 가운데 하나인 선비문화를 알려주는 문인화 전시회 '문인화의 향기를 찾아서'와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사진의 예술성과 시대성을 알아보는 '빛으로 동두천을 그리다' 전시회가 동두천 미 사단 등지에서 올 하반기까지 개최된다. 파주에서는 극단 '프레이 플레이어'의 '별을 찾는 사람들' 공연이, 남양주 녹촌 분교에서는 '2013년 이주민 새해맞이 문화예술축제'가 4월 14일 열린다.
창의적이고 독특한 예술분야 육성을 위해 진행되는 '별별 예술 프로젝트'분야에는 작가 고영미의 시각예술 프로젝트인 '울게 하소서'가 파주 출판단지 지지향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작가 김보용의 다원예술 'Telewalk' 등 시각과 다양한 카테고리의 예술과 공연을 융합하는 장르의 전시ㆍ공연을 접할 수 있다.
4월 공연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공모사업에 도전한 도내 468개 공연ㆍ전시 단체 가운데 엄선된 사업들이다.
경기도는 올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통해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 '우리 동네 예술프로젝트', '별별 예술 프로젝트 지원사업' 등 3개 분야에 모두 163건의 문화예술사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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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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