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주먹’ 황정민 “몸 만들기, 금주가 가장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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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배우 황정민이 몸을 만들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으로 금주를 꼽았다.


황정민은 3월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전설의 주먹’(감독 강우석)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몸 만들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금주였다. 촬영 끝나면 감독님과 제작진들이 술을 한잔씩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았는데 나는 그것을 몇 달이나 못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사람들이 봤을 때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이 형편없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잘 보이는 상체만 열심히 했다. 하체는 바지가 길어서 커버해준 것 뿐이다. 어쨌든 유준상과 열심히 운동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앞선 작품인 ‘신세계’와 ‘끝과 시작’에 대해 “이미 걸려 있는 두 작품보다 ‘전설의 주먹’이 더 기대를 받지 않을까 한다. 지난 것은 걱정하지 않는 편이다”라고 전했다.


황정민은 극중 복싱 챔피언의 꿈이 눈앞에서 좌절된, 지금은 혼자서 딸을 키우는 국수집 사장 임덕규 역을 맡아 열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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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주먹’은 학창시절 각 지역을 평정한 전설의 파이터들이 전국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TV파이트쇼에 등장해 상금 2억원을 두고 최고를 겨루는 인기 웹툰 원작의 영화다.


한편 황정민을 비롯한 유준상, 이요원, 윤제문, 정웅인 등이 출연하는 ‘전설의 주먹’은 오는 4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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