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맞이 도로 물청소
동대문구, 3월부터 겨울철 살포한 염화칼슘 잔류물 등 말끔히 제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겨울철 도로에 살포됐던 염화칼슘 잔류물과 도로의 분진을 제거해 먼지 없는 깨끗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도로물청소를 중점 진행한다.
이를 위해 구는 새벽과 주간시간에 물청소차 8대, 노면청소차 6대, 분진청소차 1대 등을 동원해 천호대로, 고산자로, 망우로, 왕산로 등 주요간선도로와 일반도로, 이면도로를 대상으로 청소를 한다.
또 주민이 상쾌한 보행을 할 수 있도록 물청소차 1대와 환경미화원 3명을 동원해 유동인구 밀집지역에 대해 보도물청소를 전개하고 있다.
구는 기상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응체계도 마련했다. 황사주의보와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시 모든 물청소차량을 동원해 청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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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절기 하루 최고기온이 33℃ 이상이거나, 열지수가 최고 32℃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계속될 경우 주요간선도로 및 버스중앙차로, 일반도로에 대대적인 물뿌리기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매월 네 번째 수요일에는 오전 5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민과 공무원이 함께 차도 및 보도, 가로시설물 등에 대해 대대적인 물청소를 하는 서울클린데이(Seoul Clean Day)를 운영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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