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효성가 차남 조현문 전 부사장의 대규모 지분매각이 마무리된
효성
효성
00480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59,5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83%
거래량
20,969
전일가
60,000
2024.05.03 15:30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다음은 효성화학?" 효성 조현상 지분매각 이어진다효성벤처스,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업체 '에이엔폴리' 투자조현상 효성 부회장, 효성중공업 지분 추가 매각…계열분리 수순
close
이 나흘 만에 반등했다.
5일 오전 9시16분 현재 효성은 전일대비 3.04% 오른 5만43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5만4900원(4.17%)까지 뛰었다.
주가는 오름세지만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는 7만5000주 이상의 매물이 쏟아져 나오며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전일 효성은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차남 조현문 전 부사장이 시간외 매매방식으로 본인 지분 240만주를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