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독일에서 올해 처음으로 태블릿PC 판매액이데스크톱PC 판매액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DPA통신에 따르면 독일정보통신미디어협회(BITKOM)는 4일(현지시간) 하노버 디지털 산업박람회 세빗 개막을 앞두고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독일에서 올해 태블릿PC 시장이 11% 증가한 23억 유로로 처음으로 데스크톱PC 매출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올해 독일의 정보통신 산업 총 매출이 작년대비 1.4% 성장한 1533억 유로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지난해 58% 성장한데 이어 올해에도 53% 증가해 46억 유로의 시장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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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지난 2009년 전체 IT 매출의 17%를 차지했으나 올해에는 81%를 점유할 정도로 크게 신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디터 켐프 협회 회장은 "IT 분야의 1.4% 성장률은 전체 산업 성장률에 비해 높은 것으로 고용시장에도 긍정적인 소식"이라고 말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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