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애플 특허배상금 축소..'상승'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불산 누출사고를 낸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4,5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3.22% 거래량 34,525,485 전일가 217,5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코스피, 사상 첫 6500선 뚫었다…삼전·하닉도 '쭉쭉' 가 애플과의 특허 배상금 축소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16분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1만2000원(0.78%) 상승한 155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골드만삭스와 메릴린치증권, UBS,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매수 상위 창구에 올라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방법원 루시 고 판사는 "배심원단의 배상액 자체는 수용할 수 없는 법적 이론에 근거하고 있다"며 기존 배상액 중 절반정도인 4억5050만달러를 삭감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배상액은 기존 10억5000만달러에서 5억9890만달러로 축소됐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