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활동 드라이브 유어드림 진행

드라이브 유어 드림  발대식에 참석한 17명의 학생과 김인희 서울발레시 어터 단장, 이병권 한국메세나협회 사무처장, 마이클 베터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 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드라이브 유어 드림 발대식에 참석한 17명의 학생과 김인희 서울발레시 어터 단장, 이병권 한국메세나협회 사무처장, 마이클 베터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 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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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포르쉐 공식 수입사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가 발레 영재들을 지원한다.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는 지난 27일 포르쉐 서초 전시장에서 국내 사회공헌활동 ‘드라이브 유어 드림(Drive your Dream)’에 참가하는 학생 17명과 그들의 학부모를 초청해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학생들은 발레 전공자 10명과 비전공자 7명 등으로,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는 전공자들에게는 국내 유수 발레리나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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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예술의 전당 발레연습실에서 진행된 첫번째 마스터 클래스에는 발레리나 김주원이 참석해 바와 센터, 베리에이션 동작 등을 직접 지도했다. 두번째 수업에는 서울발레시어터의 조현경 지도위원이 참석한다. 비전공자들에게는 거주지 근처 발레학원에서 기본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재정적 지원이 이뤄진다.

드라이브 유어드림에 참가하는 발레전공자들이 김주원 발레리나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이브 유어드림에 참가하는 발레전공자들이 김주원 발레리나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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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베터 스투트가르트 사장은 "아이들의 오디션을 참관하면서 발레 장르가 우아함과 엄청난 파워를 겸비한다는 점이 포르쉐 차량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 한국에서 발레를 전공하는 이 아이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 줄 뿐만 아니라 국내외 발레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마이클 베터 사장을 비롯한 포르쉐 임직원, 이병권 한국메세나협회 사무처장, 김인희 서울발레시어터 단장, 17명의 참가자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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