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맨' 대한한국 최고 '신랑감' 이라더니
미혼여성 10명 중 3명, "삼성이면 무조건 OK"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대한민국 미혼여성들이 가장 만나보고 싶은 대기업 이성으로 ‘삼성전자’ 임직원을 꼽았다. ‘삼성’ 브랜드 이미지가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대기업 미팅파티에 참석해본 여성 정회원 218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3명 중 1명꼴인 36.4%가 ‘삼성전자 임직원’을 꼽았다고 밝혔다.
바로연은 지난 한 해 동안 대기업과의 미팅파티가 진행된 삼성전자, LG, SK, KT, 대림산업 등을 기준으로 미팅파티에 참석해 본 여성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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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결과에 따르면 바로연 여성회원들은 삼성전자에 이어 ▲LG(31.9%), ▲SK (17.8%),▲KT(8.3%), ▲대림산업(5.6%) 등을 각각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응답자들은 각각 선택의 이유로 ‘기업 브랜드 이미지가 좋아서’라는 이유를 꼽았다. 특히 삼성전자를 선호한 응답자들은 "삼성맨이라는 이미지는 본인 뿐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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