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맞아 노벨영재교육원 신입생·교원·학부모 등 150여명, 참배→애국지사묘역 태극기 꽂기→묘비 닦기 순 진행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입학식을 가진 충청남도과학교육원 부설 노벨영재교육원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현충문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입학식을 가진 충청남도과학교육원 부설 노벨영재교육원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현충문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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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3·1절을 앞두고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이색입학식이 열려 화제다.


28일 지역교육계에 따르면 충남과학교육원 부설 노벨영재교육원 신입생, 교원, 학부모 등 150여명이 27일 국립대전현충원(원장 민병원)에서 입학식을 가져 눈길을 모았다.

행사는 ▲현충탑 참배 ▲현충문에서 의전단과 기념촬영 ▲애국지사묘역에서 태극기 꽂기 ▲묘비 닦기 ▲현충관에서의 입학식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태극기를 들고 묘비를 지나고 있는 노벨영재교육원 학생들.

태극기를 들고 묘비를 지나고 있는 노벨영재교육원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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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참가자들은 애국지사 제2묘역에서 헌화·참배한 뒤 애국지사들의 묘소에 소형 태극기 150여기를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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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입학식을 연 김인식 충남과학교육원장은 “신입생들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국가를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될 수 있게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잠든 대전현충원에서 입학식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민병원 국립대전현충원장은 “1985년 11월 13일 현충원 준공 이래 학교입학식이 이곳에서 열린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

노벨영재교육원 학생들이 묘비를 닦고 있다.

노벨영재교육원 학생들이 묘비를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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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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