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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백화점, 무등산 국립공원의 조력자로 나섰다

최종수정 2013.02.27 14:48 기사입력 2013.02.2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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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신세계, 무등산국립공원의 공유화 및 생태계 보존을 위한 MOU 체결"
"무등산 국립공원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 공동 참여"
"세계적인 명산(名山)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 할 터"
광주신세계백화점, 무등산 국립공원의 조력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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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주신세계(총괄임원 유신열)가 27일 (사)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와 함께 ‘무등산 국립공원의 공유화 및 생태계 보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12월,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가 1972년부터 도립공원이었던 지역의 어머니산인 무등산을 40년 만에 국립공원으로 승격시켰다.

광주전남지역에서 국립공원 지정은 1988년 월출산과 변산반도 이후 국립공원 지정이 무려 24년만이다.
이에 지역 최대 유통업체인 광주신세계는 단순한 환경캠페인의 차원을 넘어 업무협약(MOU)을 통해 지역 명산(名山)인 무등산이 국립공원으로서의 품격과 풍모를 지닐 수 있도록 생태계 보존 및 공유화 사업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광주신세계 유신열 총괄임원과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채정기 상임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에서 광주신세계는 지역 내 다양한 환경보호 캠페인에 참여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무등산 국립공원의 모범적인 생태 환경 조성을 위해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와의 공동 연구 및 사업 추진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광주신세계는 무등산 토지의 공유화를 위해 체계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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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리에 참석한 광주신세계 유신열 총괄임원은 “국내 20개 국립공원 토지에서 평균 사유지 비율이 30%인 것과 비교해 무등산 국립공원의 사유지 비율은 무려 74.7%가량을 차지한다”며 “무등산 국립공원 사유지의 공유화를 위해 광주신세계가 조력자로서 다양한 지원을 통해 무등산 국립공원 토지의 공유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무등산 국립공원의 문화적 가치를 증진시켜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광주신세계는 오는 3월 1일부터 7일까지 광주신세계 1층 광장에서 다채로운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광주신세계는 1층 광장에서 ‘무등산’을 테마로 국립공원의 주요 산길 및 탐방포인트를 소개하는 홍보 행사를 전개하고, ‘무등산의 봄’이라는 테마로 시민 사진 응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무등산 풍경소리’의 축하 공연과 함께 광주전남 지역민과 함께 하는 대규모 ‘아웃도어 바자회’도 함께 펼쳐져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광주신세계 1층 이벤트 홀에서 펼쳐지는 ‘무등산 승격기념 아웃도어 바자회’에서는 코오롱 스포츠, 노스페이스 등 국내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9개가 참여하고, 바자회 행사 수익금의 일부를 무등산 국립공원 후원 기부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광주신세계는 밝혔다.

광주신세계 유신열 총괄임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광주신세계가 무등산 국립공원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에 공동 참여하기로 했다”며 “무등산 국립공원의 승격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향후 지역명산(名山)을 넘어 세계적인 명산(名山)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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