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부족한 농촌일손 해결, 구입비 부담 경감에 효과 기대"
" 2억3800만원 투입, 기계 42대 지원"

전남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올해 잔디를 재배하는 임업인에 잔디깍기 기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잔디 생산자의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입비를 경감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2억3800만원을 투입해 42대를 지원하며, 자부담 60%, 지원 40% 비율이다.

지원대상은 잔디를 재배하고 있으면서 ▲잔디 재배면적이 1,000㎡ 이상 ▲최근 3년간 동일기종 수혜실적이 없어야 한다.


군은 지난 1월 대상자 신청을 받아 서류 확인, 현지 실사를 거쳐 이달 중순 사업대상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기계는 3월10일까지 구입할 수 있도록 조기에 발주했으며 지역농협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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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우 산림공원사업소장은 “잔디깍기 기계 지원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부족한 농촌일손을 해결하고 구입비 부담 경감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에는 금년보다도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동일 기종에 대하여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73대에 15억1700만을 지원한 바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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