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쟁이 새 둥지. 한 둥지안에 100여쌍의 새들이 모여 산다.(출처 : 미러)

▲ 멋쟁이 새 둥지. 한 둥지안에 100여쌍의 새들이 모여 산다.(출처 :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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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100여쌍 이상의 새들이 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새집'이 화제다.


영국 미러는 22일(현지시간) 한 사진작가가 찍은 남아프리카 칼라하리 사막의 새집을 소개했다.

잔가지와 지푸라기로 지은 이 새집은 멧새과의 멋쟁이새(weaver bird)들이 모여 만든 것이다. 약 100쌍의 새들이 거대한 새집 안에 각각 독립된 둥지를 틀고 있다. 새들의 아파트인 셈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사진작가 딜런 매시는 "이 거대한 불모의 땅 칼라하리 사막에서 사는 멋쟁이새들은 전봇대를 마치 자신의 소유물처럼 여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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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행동을 하는 이 새들은 한번에 빠른 속도로 집을 짓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시는 "사흘에 걸쳐 사막 근처를 돌아다니며 중형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다"며 자신의 사진 결과물에 만족을 표시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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