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산 14인승 AW-139, 항공 구조 및 구급 등 강화 기대

[아시아경제 김영빈 기자] 인천소방안전본부가 도입을 추진해온 이탈리아산 중형급 소방헬기 AW-139가 25일 중구 운북동 119특수구조단 소방항공대에 도착한다.


중형 소방헬기는 지난 1월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에 들어왔으며 충남 예산에서 실시한 제작사의 자체 시험비행이 최근 끝났다.

인천소방안전본부는 최종 검수 및 시험비행을 거쳐 헬기를 인수하면 각종 훈련 후 오는 4월 실전 배치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탈리아 '아구스타 웨스트랜드'가 제작한 AW-139는 14인승으로 항속거리 798㎞, 최대속도 시속 306㎞다.

AD

지난 1995년 도입한 8인승 BELL-230 헬기 1대를 운용하는 인천소방본부가 중형 헬기를 갖추면 항공 구조·구급과 화재진압, 초고층 대형재난사고 대응 등 소방 서비스가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중형 소방헬기 구입에는 161억원이 들었다.
김영빈 기자 jalbin2@


김영빈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