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 3년 이상 재직자 대상 85명, 공대 자율전공학부 입학

[아시아경제 김영빈 기자] 인하대학교가 2013학년도 특성화(전문계)고졸 재직자 특별전형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인하대는 특성화(전문계)고졸 재직자 특별전형의 수시 및 정시 미충원 85명을 추가 선발하기 위해 22~26일 원서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대상은 특성화 및 전문계고를 졸업하고 3년 이상 기업체에 재직하는 경우로 무시험 서류전형을 거쳐 공대 자유전공학부에 입학한다.


추가 모집 합격자는 오는 27일 개별통보와 함께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발표한다.

인하대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산학협력 선도대학’(후진학 선도대학)으로 선정돼 기업체 재직자를 IT, 기계, 산업경영의 융합형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공대 자율전공학부를 올해 신설했다.


공대 자유전공학부는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야간 및 주말수업, 이러닝, 블라인드러닝(온라인과 오프라인 병행)을 운영하고 현장 실무경력을 학점으로 인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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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전공학부 4년을 마치면 공학사 또는 경영공학사의 학사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한편 인하대는 자유전공학부 입학생이 근무하는 업체를 ‘인하가족기업’으로 대해 기술자문, 공동 R&D, 특허출원 등 맞춤형 산학연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의 평생학습체제 구축에 앞장서기로 했다.
김영빈 기자 jalbin2@


김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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