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2:56 기준 이 패션업계 최초로 빅데이터팀을 신설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FnC코오롱은 최근 데이터 마케팅팀과 이비즈팀을 통합해 총 27명으로 구성된 빅데이터팀을 신설했다.

FnC코오롱 관계자는 "방대한 양의 고객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빅데이터팀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상 최상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데이터화된 기업 구조를 구축하고자 하는 회사의 의지"라고 덧붙였다.

최근 산업계 전반에서는 방대한 자료를 분석해 사람들의 속마음과 취향을 읽고 앞날을 예측하는 '빅 데이터' 분석과 활용이 화두로 떠올랐다.


빅 데이터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기업들이 빠르게 늘고 축적된 각종 국가통계를 사회적인 목적에 활용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시도도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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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코오롱 관계자는 "고객이 검색한 내용, 장바구니에 담긴 물건, 평소 습관 취향 등을 분석해서 고객이 원하는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해서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예측하고 먼저 제안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FnC코오롱은 지난해 주력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지난해 매출 6000억원을 돌파하고 디자이너 브랜드 '쟈뎅드 슈에뜨'(의류), '슈콤마보니'(신발) 등을 인수하면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더욱 견고히 하고 있다. 더불어 남성복 시리즈와 커스텀멜로우는 어려운 남성시장에서 독보적인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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