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독일의 지표 개선으로 유럽증시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장중 영국 FTSE 지수는 전장 대비 0.9% 상승한 6375.25를 기록중이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1.83% 뛴 3734.00을, 독일 DAX지수는 1.59% 오른 7750.39를 나타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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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요거트 업체인 다농은 인력감축 계획을 발표하면서 2010년 10월 이후 최고치까지 뛰었다. 신약시험에 들어간 베이어는 2.9% 올랐으며 샌포드 번스타인이 투자권고를 수정한 보다폰은 3주래 최저치까지 빠졌다.


이 날 발표된 독일의 2월 투자신뢰지수는 장 초반부터 긍정적 동력으로 작용했다. 독일 만하임 소재 유럽경제연구센터(ZEW)는 2월 투자신뢰지수가 48.2로 전월 31.5에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ZEW 투자신뢰지수는 향후 6개월 이후의 경기전망을 가늠하는 지표다. 2월 지수는 2010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문가 예상치는 35였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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