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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하루만에 반등..방산株 '下'

최종수정 2013.02.13 15:27 기사입력 2013.02.1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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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코스닥이 외인 매수세에 힘입어 하루만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전날 급등했던 방위산업주들은 하한가로 내려앉았다.

13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4.27포인트(0.85%) 오른 507.99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44억원, 기관이 254억원 '팔자'세를 보인 가운데 외국인이 홀로 361억원 순매수해 지수를 끌어올렸다.

전일 급등했던 방위산업주들은 나란히 하한가로 주저앉았다. 빅텍 스페코 는 각각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져 2125원, 3230원을 기록했다.

코스닥 새내기주들의 주가흐름은 엇갈렸다. 이날 상장한 지디는 시초가보다 4.17%(1050원) 오른 2만62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시초가는 공모가 1만8000원보다 39.7% 오른 2만5150원에 결정됐다. 포티스 는 보합마감했고 아이센스 는 전날대비 800원(3.18%) 내린 2만4350원에 장을 마쳤다. 우리이앤엘 은 440원(8.66%) 오른 5520원, 아이원스 는 80원(1.63%) 오른 5000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동서 (2.19%), 카카오 (1.01%), 씨젠 (0.66%), (0.41%)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CJ ENM (-1.33%), 파라다이스 (-0.83%), GS홈쇼핑 (-0.74%)은 하락마감했다. 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대부분의 업종이 오른 가운데 컴퓨터서비스(2.41%), IT부품(1.98%), 운송장비부품(1.84%), 화학(1.52%), 음식료담배(1.52%) 통신서비스(1.48%)등의 오름폭이 컸다. 기타제조(-2.10%), 비금속(-2.02%)등은 약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해 643개 종목이 상승했다. 하한가 2개 종목을 비롯한 268개 종목은 하락했다. 90개 종목은 보합 마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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