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동 466가구, 2014년 상반기 착공, 2016년 입주 예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유덕열 구청장)는 장안동 291-1 일대 장안동연립단지(장안2)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시행 인가했다.


사업대상지는 장안동4거리 배후주거지로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과 배봉산, 장안동 근린공원, 중랑천, 동국대부속고, 전곡시장 등이 있다.

또 전체 사업부지 2만3257㎡ 중 1만9842㎡에는 건폐율 26.27%, 용적률 247.97%가 적용돼 지하 2, 지상 18층 아파트 8개 동 466가구(소형주택 23가구 포함)가 건립된다. 나머지 3415㎡에는 소공원, 도로 등 정비 기반시설이 들어선다.

장안동 연립 재건축 조감도

장안동 연립 재건축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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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개의 택지(블록) 사이에 소공원, 전면공지를 배치해 충분한 통경축을 통해 조망권을 확보하고 건물 방향과 배치에 따라 바람길을 마련하고 어린이놀이터를 단지중앙에 배치해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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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석근 건축과장은 “공공관리에 의한 시공자 선정,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향후 절차를 신속히 밟으면 2014년 상반기에 착공, 2016년에는 입주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장안동연립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시행인가로 주변 정비사업구역의 사업추진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주민들이 찬성하는 정비사업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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