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이달부터 산림분야전공 청년 23명 인턴으로 5개국 11기업 외국산림자원개발 현장 파견
$pos="C";$title="'2013년 해외산림자원개발 지원 인턴발대식'을 마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txt="'2013년 해외산림자원개발 지원 인턴발대식'을 마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size="550,366,0";$no="201302050103199366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산림분야 청년대학생들이 국제산림전문가 꿈을 안고 외국산림자원 개발현장으로 인턴활동을 떠난다.
5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달부터 해외산림사업현장으로 직장체험에 나서는 인턴은 산림관련학과 대학생과 미취업졸업생 등 23명이다. 이들은 대학추천을 받아 산림청의 외국산림자원개발 인턴제를 통해 뽑혔다.
2009년부터 시작된 외국산림자원개발 인턴제도는 산림청의 녹색일자리 만들기정책의 하나다.
국제산림전문가를 꿈꾸는 미취업산림전공자들에게 해외산림자원개발현장에서 사업경험과 노하우를 익힐 기회를 줘 경쟁력 있는 외국산림자원개발전문가를 길러내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정부대전청사에서 발대식을 가진 이들은 이달부터 외국진출 조림기업 등지에서 한 달간 훈련을 받고 11월 말까지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파라과이 등 5개 나라로 나간다.
$pos="C";$title="'해외산림자원개발 지원 인턴발대식' 참가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txt="'해외산림자원개발 지원 인턴발대식' 참가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size="550,366,0";$no="2013020501031993669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인턴들은 해외조림 및 국제산림협력사업을 벌이는 11개 한국기업의 인턴사원신분으로 ▲산림조사 ▲산림사업관리 ▲임산물가공현장 지원업무 등 해외산림개발 현장업무를 익힌다.
인턴들을 받아들일 기업 및 기관은 LG상사, 대우인터내셔널, 코린도, HC네트웍스, 산림조합중앙회, 세양코스모, 무림페이퍼, 마루산업, 우림NR, 녹색사업단, 주인도네시아 대사관 등이다. 인턴운영경비는 산림청이 80%, 해당기업이 20%를 낸다.
인턴에겐 월 120만원의 급여(현지체재비 별도)가 주어진다. 활동이 끝난 뒤엔 해외투자기업에 직원으로 들어갈 기회가 주어진다.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의 해외인턴참여자 78명 중 40%가 인턴참여기업이나 같은 업종의 회사에 취업한 바 있다.
최준석 산림청 해외자원협력관은 “기후변화협약 대응, 목재신재생에너지 원료확보를 위해 외국산림분야 중요성이 커져 국제산림전문가를 원하는 곳들이 늘고 있다”며 “해외산림자원개발인턴제도는 청년일자리를 만들고 글로벌산림인재를 키우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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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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