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한국콘텐츠진흥원은 총 129억 원 규모의 '2013년 방송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 상반기 참가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는 전년대비 77% 증액된 것으로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실시한다.


신청대상은 케이블TV채널사용사업자(PP)와 독립제작사다. 신청분야는 ‘방송프로그램 제작비’, ‘디지털방송 시설구축’, ‘방송프로그램 인건비’ 등 3개 분야로 융자기간은 1년에서 최장 2년까지다.

분야별 융자기간 및 융자 한도, 이자율은 각각 ▲ 방송 프로그램 제작비 지원 경우 최장 2년, 15억원으로 신용융자 시 변동금리, 일반융자 시 2.75% ▲ 디지털방송 시설 구축 지원의 경우 최장 2년, 10억원으로 2.75% ▲ 방송 프로그램 인건비 지원의 경우 최장 1년, 5억원으로 2.5%가 적용된다.


신용융자 지원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선정심사하며, 기술보증기금에서 보증서를 발급하고, 기업은행에서 대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별도로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증심사 절차 간소화, 보증서 발급 수수료 인하, 보증비율 확대 등을 실시한다.

AD

상반기 융자지원 신청 접수는 오는 14일까지다. 자세한 사업내용과 신청방법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하반기 사업공고는 7월에 있다.


이규성 기자 peac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