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정부포상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에 도움
보건복지부 행복키움지원단 부문 평가 우수기관 선정 2500만원 받아…100가구에 지원금 줘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충남도가 정부에서 받은 포상금을 경제사정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쓰기로 했다.
4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주관의 ‘지방자치단체 복지정책 행복키움지원단 부문’ 평가결과 광역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뽑혀 25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도는 이 포상금을 행복키움지원단의 통합사례관리가구 중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시장·군수로부터 추천 받아 월동비로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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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은 천안시 17가구, 아산·논산시 각 11가구 등 모두 100가구다. 지원금은 1가구에 20만원씩 모두 2000만원이다.
나머지는 복지사각지대 찾기 등 사회복지 담당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쓰기로 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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