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미국의 지난주(1월20일~1월26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6만8000건을 기록해 예상치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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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 대비 3만8000건 증가한 36만8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한 35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최근 2주 동안 하락(누적 기준)한 4만5000건에 맞먹는 수치다.


라이언 스위트 무디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상승은 위험 신호를 의미하지 않는다"며 "그 이유는 상당 부분이 계절적 변동성에 기인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같은 지표는 고용 시장의 약화를 의미하지 않고, 사실 다른 자료들을 살펴보면 고용 시장이 상당히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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