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스마트폰용 통신칩 업체 퀄컴의 올해 회계년도 1·4분기(지난해 4분기) 주당 순이익이 1.26달러로 예상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켓위치에 따르면 퀄컴의 매출액은 60억2000만달러로 29% 증가했다. 순이익은 32% 급증한 22억달러였다.

주당순이익도 1.26달러에 달해 시장의 예상치인 1.13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매출액도 월가의 기대치 59억달러를 초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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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3월에 마감될 회계년도 3분기 실적을 매출 63억달러, 주당 순이익 1.1~1.18달러로 예상했다. 월가는 퀄컴의 2분기 실적을 매출 59억달러, 주당 순이익 1.1달러선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같은 발표 이후 퀄컴의 주가는 오후 4시28분 현재 시간외 거래에서 5.49% 급등한 67.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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