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1m, 세로 1m, 높이 1.5m 순수 국내기술로 만들어진 과학위성, 발사 12시간 뒤 첫 교신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나로호 3차 발사의 마지막 성공의 열쇠는 나로과학위성과 교신이다.


이인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센터 소장은 31일 오전 3시15분에 나로호 교신과 관련 “한국시간 30일 오후 5시26분부터 10분간 노르웨이지상국이 나로호의 비콘신호를 수신했으며 이어 7시12분에 10분간, 8시57분부터 10분간 수신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비콘신호는 위성이 주기적으로 지상으로 보내는 교유의 전파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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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장은 “비콘신호 수신성공은 나로과학위성이 나로호와 떨어져나올 때 계산된 궤도에 정상진입한 것을 확인한 것”이라며 “정상작동여부는 오전 3시28분에 국내지상국인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센터와 교신을 통해 확인하게 된다”고 말했다.

카이스트 인공위성센터는 오전 3시28분에 첫 교신을 한 뒤 2차 교신은 오전 5시10분부터 27분까지, 3차 교신은 오전 7시부터 7시9분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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