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소비자대상]농협유통, 거미줄 사업소 농산물값 최대 15% 내려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올해로 창사 18주년을 맞은 농협유통은 1월 현재 농산물종합유통센터 2개소와 하나로클럽 4개소, 하나로마트 19개소, 부산물영업점 등 29개 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농협유통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도매시장 대비 농가수취율을 약 10% 높이고 소비자 가격을 12∼15% 인하하는 효과를 얻었다. 농산물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마진을 줄여 생산지와 소비지의 가격차를 좁히는 농산물 유통 혁신을 일궈 낸 것이다. 24시간 품질관리실 운영으로 철저한 품질관리를 실시, 잔류농약이 기준치에 초과되는 경우가 3회 이상 적발되면 영구 출하금지 조치를 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농산물 리콜제를 운영해 품질균일화가 곤란한 농산물에 대해서도 영수증을 제시할 경우 즉시 교환 및 환불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농협유통은 2011년 매출액 1조5000억원으로 95년 설립 원년 매출 1023억원 대비 19배의 고속성장을 일궈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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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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