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의 '아름다운 교실' 감사합니다"
30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아시아나항공과 1지점1교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의 '아름다운 교실' 학교 학생들이 기장과 함께 B767 시뮬레이터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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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중국의 '아름다운 교실' 학생들이 30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150 전일대비 60 등락률 -0.83% 거래량 39,414 전일가 7,21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본사를 방문했다.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는 아시아나항공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펼치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중국 취항도시 내 학교 대상의 '1지점 1교' 자매결연 사업이다.
이날 중국내 6개 도시의 소외계층 학교 선생 및 인솔교사 32명은 아시아나를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들은 이후 아시아나의 후원으로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남산골 한옥마을 , 롯데월드 등 서울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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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에 처음 온 뚜이웨이(DU YIWEI) 산둥성 옌타이시 따야오 중학교 학생은 "우리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분들이 어떤 분들이었는지 정말 궁금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시아나항공과 한국을 알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중국 내 환경·교육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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