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는 아시아나항공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펼치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중국 취항도시 내 학교 대상의 '1지점 1교' 자매결연 사업이다. 이날 중국내 6개 도시의 소외계층 학교 선생 및 인솔교사 32명은 아시아나를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들은 이후 아시아나의 후원으로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남산골 한옥마을 , 롯데월드 등 서울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다.
이날 한국에 처음 온 뚜이웨이(DU YIWEI) 산둥성 옌타이시 따야오 중학교 학생은 "우리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분들이 어떤 분들이었는지 정말 궁금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시아나항공과 한국을 알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중국 내 환경·교육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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