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수처리 사업부문 매각..주관사 우리證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코웨이가 수처리사업부문을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우리투자증권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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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코웨이는 "웅진그룹에서 떨어져 나오면서 극동건설·웅진케미칼 등 관계사와의 협업 및 그룹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기 힘들게 되면서 수처리사업부문을 매각하고 주력 사업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수처리 관련 자회사인 그린엔텍과 KC삼양정수도 묶어서 함께 매각하게 된다. 코웨이는 지난 2010년 그린엔텍을 282억원에, 2011년 KC삼양정수를 68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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